
1. 엔비디아, "AI 혁명의 반박 불가능한 챔피언"
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를 AI 혁명의 중심에 있는 기업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를 'AI 혁명의 록키 발보아'로, 그리고 칩 분야의 '유일한 대부(Godfather)'로 표현하며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기술 격차
엔비디아는 GPU 및 가속기 기술에서 경쟁사보다 최소 4년 이상의 기술 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격차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투명성 기반의 PR 전략
경쟁사 축하 메시지나 비관론자에 대한 담담한 대응은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숨길 것이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수요·공급 불균형
아이브스는 아시아 현지 조사 결과 엔비디아 칩에 대한 수요가 공급의 12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구조적 우위를 의미합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2.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이 엔비디아를 위협할까?
구글·메타·아마존 등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 움직임은 업계에서 뜨거운 화두입니다. 다만 아이브스는 이를 '엔비디아를 대체하려는 직접적 위협'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공급 부족의 완화 역할
현재 엔비디아 칩은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빅테크의 자체 칩은 부족한 물량을 보완하고 시장 전체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하며, 엔비디아의 패권을 쉽게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장기적 공존 가능성
아이브스는 빅테크와 엔비디아가 공존하는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3. AI 버블 논란 — 지금은 1996년의 시작 단계
일부의 '닷컴 버블 재현' 우려에 대해 아이브스는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는 현재를 인터넷 붐이 막 시작되던 1996년에 비유하며, 향후 수년간 거대한 자금 유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아이브스는 AI 파티가 '새벽 4시까지' 이어질 것이며, 지금은 '밤 10시 30분' 수준에 불과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즉, 여전히 성장의 초기 단계라는 해석입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4. AI 수익화(Monetization) 우려에 대한 반박
AI가 막대한 설비투자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수익화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그러나 아이브스는 현재의 도입률과 향후 수익 구조를 근거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도입률은 아직 3%
전 세계 기업 중 본격적으로 AI를 도입한 곳은 약 3%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향후 확장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투자 대비 수익(ROI)
과거 광케이블 투자와 달리, AI 투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 회수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아이브스는 1달러 투자당 12~20달러의 매출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5. 엔비디아 외 또 다른 승자들: 구글·애플·오라클·MS
AI 생태계의 확장은 엔비디아뿐 아니라 여러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구글의 재평가
Google Cloud의 성장과 Broadcom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은 빠르게 경쟁력을 회복 중입니다.
애플과의 파트너십 가능성
아이브스는 애플이 AI 파트너로 구글의 Gemini를 채택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구글에 큰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2차·3차 파생 수혜주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도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6. 결론: 엔비디아는 지금도 매수 기회
아이브스는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받을 때마다 매수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장기적 성장 사이클과 공급 부족을 고려하면 이번 하락은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해석됩니다.
그는 엔비디아의 목표 시가총액을 5조~6조 달러로 제시하며, 미국이 기술 분야에서의 우위를 확실히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마무리 및 제언
댄 아이브스의 인터뷰는 AI가 단기 테마가 아닌 장기 메가트렌드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투자자는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기술 도입률과 인프라 확장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